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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3' 첫 생방송의 미션이 공개됐다.
'슈퍼스타K 3' 첫 생방송의 미션은 '작곡가 빅6 스테이지'다. 본선 진출팀은 국내를 대표하는 6명의 작곡가의 노래 중 1곡을 직접 선곡해 자신의 개성과 음악적인 색깔을 녹인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슈퍼스타K 3'의 첫 생방송에선 투개월 김예림, 신지수, 이정아 등 여성 참가자들이 한층 물 오른 미모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슈퍼스타K 3'의 첫 생방송은 30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