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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양악시술을 받은 병원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신은경 측은 "여자 연예인으로 성형수술의 일종인 양악시술을 했다고 떳떳히 공개했다. 신은경씨의 목적은 알려진대로 처음부터 미용이었다. 개인을 위해서도 연기를 위해서도 동안의 필요성을 늘 생각했고 수술 결과에 크게 만족하고있다. 연기적 자신감에 큰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또 "병원측에 감사하고 이번 모델 계약은 병원에 대한 보답 차원"이라고 말했다.
신은경은 국내 작품과 중국 진출에 관해 협의중이며 조만간 차기 작품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