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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이 10월 10일 컴백한다.
김도훈 작곡가가 만든 타이틀곡 '놈들이 온다'는 드라마틱한 힙합 R&B곡이다. 반전형 발라드 '가슴 시린 이야기'와 달리 휘성의 음악적 회귀가 엿보이며 듣는 순간 감성적 매력을 단번에 느낄 수 있다.
메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앙코르 공연이라고 단순한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무대를 추가하고 다채로운 스토리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