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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이 영화 '방자전' 촬영 뒷이야기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김주혁은 "베드신 촬영 땐 남자배우로서 여배우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해야 한다"며 "분위기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편안하게 대해주고, 컷 소리가 나면 이불로 배우로 가려준다"고 덧붙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재미없는 사진은 가라"
기사입력 2011-09-29 09:21 | 최종수정 2011-09-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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