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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굿바이 발렌타인'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가수 메이비의 무대 의상이 화제다.
방송을 마친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소셜 커뮤니티에서는 메이비의 얇은 다리를 더욱 강조 시키는 스타킹에 대한 관심을 표하는 글들이 무수히 업데이트 됐으며, 메이비의 연관 검색어에도 '메이비 스타킹'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방송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메이비 스타킹 너무 탐난다' , '인간적으로 다리 너무 가늘어 보인다. 대체 어디 브랜드 스타킹인가' , '원래 다리도 말라야 저 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신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 '정말 젓가락 다리처럼 얇다. 저 스타킹 한번 찾아 봐야 겠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한편 메이비는 최근 디지털 싱글 '굿바이 발렌타인'(Goodbye Valentine)으로 3년 만에 컴백해 청순 가련한 이미지를 탈피, 화려한 퍼포먼스와 탱고가 가미된 안무로 변신에 성공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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