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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서 엉덩이 노출에 이어 전라 노출까지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가족 시간대에 보는 시트콤인데 자주 노출 장면이 있어서 보기 부담스럽다", "코미디라고 생각하지만 노출이 과하다"는 지적이다. 반면, "코미디는 코미디일 뿐, 의미 부여하지 말자", "한바탕 웃었으면 됐지. 왜 불만인 지"등의 의견도 있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재미없는 사진은 가라"
기사입력 2011-09-29 08:26 | 최종수정 2011-09-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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