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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리쌍이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리쌍의 길과 개리는 패션지 '엘르'를 통해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원색의 의상을 입고 명랑한 포즈를 취했다. 평소와 다른 스타일링에 어색해 하던 리쌍이 카메라 앞에 서자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신나게 촬영했다는 후문.
한편 리쌍은 오는 11월과 12월 서울, 인천, 대구 지역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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