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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논란으로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강호동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 측 관계자는 "평창에 땅을 구입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절대로 투기가 아닌 투자 목적이다. 금융과 부동산으로 분산해 자산 관리를 하는 측면에서 매입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숨기고 싶은 스타의 과거 굴욕"
기사입력 2011-09-21 09:18 | 최종수정 2011-09-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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