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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슈스케3' 시청소감 "슈퍼위크...독해 정말"

이예은 기자

기사입력 2011-09-17 11:34 | 최종수정 2011-09-17 11:34


허각. 사진제공=에이큐브

Mnet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이 '슈퍼스타K 3'를 시청하고 "독하다"는 평가를 남겼다.

허각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눈물이 나려한다. 그때가 떠올라서. 슈퍼위크…독해 정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슈퍼스타K 3'는 16일 두 팀이 짝을 이뤄 호흡을 맞추면서도 자신의 실력을 돋보이게 해야 하는 라이벌 미션을 펼쳤다.

허각 역시 힘겹게 슈퍼위크를 거쳐 우승했지만, 당시의 불꽃튀는 경쟁의 기억이 떠오른 것. 허각은 최근 정식 가수로 데뷔해 16일 첫 지상파 방송 무대를 펼쳤다.

허각은 이날 KBS2 '뮤직뱅크'로 데뷔 무대를 치렀다. 허각이 내놓은 타이틀곡은 '헬로우(Hello)'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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