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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재영이 화보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뭇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건조한 표정 속의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화보 속 정재영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카운트다운'에선 드라이한 모습의 태건호로 열연한다. 극중 태건호는 10일 이내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구해야 하는 인물로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을 찾아가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
서주영 기자 julese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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