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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이 데뷔 후 처음으로 신나는 댄스곡에 도전했다.
그동안 '못해' '살다가 한번쯤' 등 심금을 울리는 발라드를 소화하며 명품 보컬그룹으로 자리잡은 이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댄스곡에 팬들 역시 '신선하다' '댄스곡도 잘 부르는 것 같다' '의외로 춤이 괜찮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더 와이후 보이스'는 지난 8일 베베미뇽 '두비 두바'를 시작으로 16일 미 '자기야 사랑해'에 이어 포맨의 '러브 투나잇'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