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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예성의 해외팬들이 생일 축하 광고를 냈다.
또 그는 "잠시 잊고 있던 우리 땅꼬마가 너무나 보고싶더군요. 그래도 수영도 배우고 잘 지내고 있나보네요"라고 밝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땅꼬마는 한 때 예성이 키웠던 거북이다. 하지만 예상 외로 거북이가 폭풍 성장해 일반 가정에서 키우기 어렵게 되자 서울 모 처의 한 수족관에 거북이를 기증하기도 했다. 자신이 아꼈던 애완(?) 거북이를 회상한 것.
팬들은 '너무 귀엽다' '생일 축하한다' '예성 군이 벌써 27세라니 믿기지 않는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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