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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프로레이싱 팀 EXR TEAM106이 오는 9월 3~4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3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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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EXR TEAM106의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참가에 모터스포츠 기자들은 물론 여러 방송사에서도 취재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인기 레이싱 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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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감독의 EXR TEAM106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출전으로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국내에 양분되어 있는 레이싱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여 천하통일을 이룰 수 있을지 그 결과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