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측은 "이번 가을개편을 맞아 기존 성인MC에서 어린 친구들과 더 잘 어울릴수 있는 10대 MC로 기획했다"며 "10대로 생방송을 진행 한다는 것이 모험이었지만 주다영과 안재성의 상큼함과 신선함을 앞세워 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과 재미를 더 하겠다는 의도다"라고 밝혔다.
주다영과 안재성은 최근 타이틀 촬영에서 자신들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개편된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오는 29일부터 전파를 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