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준수, 고양이들과 즐거운 한때 '흐뭇한 아빠미소'

김표향 기자

기사입력 2011-08-18 23:08


사진출처=김준수 트위터

이쯤 되면 전생에 나라를 구한 고양이가 아닐까. 바로 JYJ 김준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애완 고양이들에 대한 얘기다.

김준수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히히… 얘들아"라는 메모를 남기고 고양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세 마리의 고양이에게 간식을 먹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김준수와 고양이들의 모습이 정다운 가족처럼 화목해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고양이가 부럽다" "빛나는 김준수의 모습에 눈이 부신다"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행복한 사진이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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