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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탈락한 옥주현 대신 그룹 자우림이 새가수로 투입,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청중평가단 투표 결과 1위로 선정됐다. 하지만 시청률 상승에는 기여하지 못했다. 반면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KBS2TV '해피선데이'는 18.3%를 기록, 지난 24일 기록한 16.3%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는 10.3%를 기록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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