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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라디오 DJ 자리에서 물러난다.
'영스트리트'는 오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특집 '스페셜 DJ 위크'를 마련해 5팀의 DJ가 각각 매일 하루씩 진행을 맡는다. 후임 DJ는 '스페셜 DJ 위크'의 다섯 DJ 중 한 팀이며 7월 2일 생방송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6-22 08:34 | 최종수정 2011-06-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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