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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비키니 아니라서 죄송" 사과 왜?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1-06-21 08:31 | 최종수정 2011-06-21 08:32


사진출처=배우 이세은 트위터

배우 이세은이 청순한 매력을 드러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세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 셋, 물놀이 하기 전 친구들 수영복 갈아입는 거 기다리기. 비키니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란 글과 함께 최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살짝 웃어 보이며 포즈를 취한 이세은은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비키니가 아니라도 괜찮다', '이세은만의 청순한 매력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더 활발한 활동 해주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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