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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동생이 우리 가족을 먹여 살렸었다.'
배우 장미인애(26)가 자신의 어려웠던 과거사를 털어놨다. 이에 당시 가족을 먹여살렸던 장미인애의 친동생 장미나(17)에 대해 많은 이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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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미인애는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를 통해 현재 인기몰이 중. 또한 SBS 드라마 '자이언트'로 주가를 올린 주상욱과 호흡을 맞춘 스릴러 영화 '90분'은 오는 11월쯤 개봉이 예정돼 있다.
박현민 기자 gat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