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천 하나원큐를 창단 첫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주역 가운데 한 명인 '빅맨' 양인영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재계약했다.
우리은행, 女프로농구 챔프전 2연패 '통산 12번째'…김단비 2년 연속 MVP
박지수, 女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포함 8관왕 "이젠 나가보고 싶다는 욕심"
'해냈다' 하나원큐, 창단 12년 만에 첫 PO행…BNK썸 꺾고 4위 확정
FA 양인영, 삼성생명 떠나 하나은행에 새 둥지...억대 연봉자 대열 합류?
'챔프' 우리은행 박지현·박혜진·나윤정, FA 시장 나왔다…이적 여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