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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프로농구 전주 KCC가 건강기능식품 개발 기업 유니시티코리아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제품은 세계적인 도핑 테스트 프로그램인 '인폼드-초이스(Informed Choice)'의 안티 도핑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KCC 구단은 지난 9일 홈경기를 '유니시티 데이'로 지정해 '유니시티와 함께하는 응원 타임'과 '하프 라인 슛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네이젠 에볼루션 기초 세트 5종', '코어 헬스 팩', '클리어 스타트 팩' 등 유니시티코리아의 제품을 홈팬들에게 경품으로 선물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