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부산 최초 여자프로농구단인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첫 공식 홈경기를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BNK 썸은 프로농구 최초의 네이밍 체육관인 '스포원파크 BNK센터'(구 금정체육관)에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청주 KB스타즈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에 앞서 오후 4시부터 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창현의 썸싱 노래방'을 진행한다.
더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객들을 위하여 노포역에서 스포원파크BNK센터까지의 왕복 셔틀버스를 오후 4시부터 경기 종료 후 10시까지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부산에서의 첫 여자프로농구 경기를 축제의 장으로 이어가고자 매표소 앞 광장에서 불꽃 축제가 진행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