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SK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가 개인통산 5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헤인즈의 500경기 출전 기록은 KBL 역대 34번째 기록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이다. 2위 기록은 로드 벤슨으로 374경기다.
헤인즈는 현재 국내, 외국인 선수 통틀어 통산 득점 기록도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DB전 전까지 1만412점을 기록중이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