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농구토토도 소액참여 문화가 대세 이룰 것.'
특히 겨울 시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농구토토는 상대적으로 이변이 적은데다, 많은 농구팬이 날카로운 전력 분석 실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적중률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올 시즌 또한 철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소액 참여자들이 농구토토의 인기를 이끌어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케이토토측의 분석이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겨울 스포츠의 꽃인 농구토토가 본격적인 새 시즌을 준비한다. 건강한 소액 참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스포츠팬들 역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케이토토는 더욱 재미있고 건전한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스포츠팬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전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