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프리미어리그]ISE-인펄스-CLA-데상트,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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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는 팽팽한 접전이었다. 세 팀이 1승1패씩 나눠가졌다. CLA는 PEC를 21대8로 셧아웃 시켰으나 'KBL 레전드' 출신 주희정이 합류한 데상트에 13대14로 졌다. 그러나 데상트 역시 CLA를 이겼지만, PEC에 17대21로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결국 '다득점-다실점' 기준에 따라 CLA가 조 1위, 데상트가 조 2위로 올랐다.
이에 따라 4강에서는 ISE와 데상트, CLA와 인펄스가 맞붙게 됐다.
고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