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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프로미가 에이스 두경민없이도 원정경기에서 소중한 1승을 챙겼다.
1쿼터에는 접전의 연속이었다. 24-22, 단 2점차로 시작한 2쿼터에서는 시작부터 버튼이 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DB는 골밑을 벤슨이 장악하고 버튼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3쿼터에서는 이정현이 외곽슛으로 다시 1점차를 만들었고 로드가 살아나며 역전까지 성공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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