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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가 파죽의 5연승으로 2위 고양 오리온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전자랜드는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떨어져 5연패를 당했다. 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이 33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전자랜드는 13승33패로 최하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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