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EB하나은행이 퓨처스리그에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제압했다.
이수연이 19득점, 이 령 박현영 김지영 이하은이 나란히 13점씩을 넣었다.
신한은행 양인영은 더블더블(26득점 17리바운드)을 기록했다.
부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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