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심판, 경기감독관, 경기요원 은퇴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문 경기감독관은 선수 출신으로 99년 경기요원으로 출발해 2009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경기감독관으로 일해왔다.
박 경기요원은 2002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경기요원으로 활약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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