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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여자농구 퓨처스리그에서 우리은행 한새를 격파했다.
KB스타즈는 혼혈 선수 수잔나가 19득점, 김민정이 더블더블(17득점 15리바운드), 김진영이 14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엄다영이 16득점, 최은실이 15득점, 이선영이 8득점했다.
춘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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