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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신입사원들이 농구장을 찾아 부산 kt 소닉붐을 응원했다.
kt는 턴오버 18개로 자멸했다.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약했다. 외국인 선수 블레이클리가 10득점했지만 턴오버를 5개나 범했다.
심스는 21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했지만 팀 패배로 빛바랬다. 이재도는 15득점, 조성민은 12점을 기록했다.
원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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