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나이츠가 재능기부 마지막 행사를 실시한다.
SK 선수단은 2015년 서울시 소재 총 36개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농구교실을 실시했다. SK는 2016년에도 이 프로그램을 계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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