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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호와 김지후가 잘해줬다."
허 감독은 3점슛 6개 포함, 20득점 하며 공격을 이끈 신인 슈터 김지후에 대해서도 "아직은 대학을 갓 졸업한 선수라 더 배워야할 게 많지만, 대학 때부터 슛 하나만큼은 고비 때도 터뜨리던 선수였다. 어린 선수가 오늘 과감한 플레이를 해줬다. 좋았던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허 감독은 "연패를 끊어 정말 다행"이라고 밝혔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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