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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잡았다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4-09-17 15:16


2014-2015 한국프로농구(KBL) 신인드래프트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드래프트에 참가한 고려대 이승현이 초조한 모습으로 대기하고 있다.
대학 재학생 35명과 일반인 참가자 4명을 포함한 총 39명이 신인드래프트에 나서 10개구단의 선택을 기다린다.
잠실학생체=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17/

오리온스가 2014년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기회를 잡았다.

오리온스는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드래프트에서 순위 추첨에서 1라운드 1순위 카드를 잡았다. 오리온스는 이번 드래프트 참가한 선수 중 1순위로 분명한 고려대 포워드 이승현을 뽑을 수 있게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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