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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억9000만원에서 단숨에 7억원. KT 위즈가 강백호에 대한 대우를 확실히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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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에서 FA 엄상백의 보상 선수로 이적한 장진혁은 KT와 재계약을 마쳤다. 장진혁은 기존 연봉 5800만원에서 1억1500만원, 무려 98.3%가 인상되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김민과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SSG 랜더스에서 KT로 이적한 오원석의 경우 1억4000만원 동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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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