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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연승 뒤 첫 패배가 몰고 온 변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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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 이창진은 한국시리즈 첫 선발 출전한다. 변우혁은 1, 2차전에서 각각 대타로 나섰으나 무안타에 그친 바 있다. 우타 거포로 한 방을 갖춘 타자. 수비 면에서 올 시즌 발전상을 보이며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됐다. 외야 백업 이창진도 원태인 공략 특명을 받고 출격한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26 12:28 | 최종수정 2024-10-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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