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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31년 만에 격돌하는 한국시리즈 1차전 표가 매진됐다.
이로써 올 가을야구는 12경기 모두 표가 매진되며 누적 관중 26만7천850명을 기록했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17경기 연속 매진됐다.
한국시리즈만 따지만 2022년 1차전부터 12경기 연속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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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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