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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LG 트윈스가 올해 3차례로 예정된 유튜브 라이브의 첫걸음에 나선다.
차명석 단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스프링캠프 및 시범경기 리뷰 등 시즌 전망에 대한 내용을 직접 다룰 예정이다. 또한, 구단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된 질문과 현장에 있는 2023년 팬 자문단의 질문을 받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튜브 라이브'는 2023년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라이브에서는 올스타브레이크 기간에 전반기 리뷰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LG트윈스는 향후에도 팬 참여를 통해 팬과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