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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 위즈 유니폼을 입은 김상수의 등장에 장원준과 김재환이 깜짝 놀랐다.
두산의 포수 안승한의 인사를 받던 KT 장성우는 20년 현역생활을 이어가게 된 장원준을 보며 큰 절부터 올리는 유쾌한 모습을 선사했다.
장성우와 이야기를 나누던 장원준과 김재환이 누군가를 보며 깜짝 놀랐다.
KT 유니폼을 입은 김상수와 인사를 나누는 두산 선수단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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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20 11:35 | 최종수정 2023-03-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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