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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이승엽 감독이 이천 마무리 훈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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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 감독으로 첫 걸음을 내디딘 지 꼭 한달이 지났다.
과연 그는 감독이란 위치를 실감하고 있을까. 마무리캠프 한달여 동안 '내가 이제 감독이 됐구나'하는 순간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0 12:56 | 최종수정 2022-11-2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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