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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외야수 박건우가 개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역대 99번째 기록.
지난달 12일 부상복귀 후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던 박건우는 지난 4, 5일 이틀간 무안타로 침묵했다. 하지만 6일 롯데전에서 3안타를 몰아치며 다시 안타 행진을 시작했다.
6일 현재 64경기에서 0.342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NC 중심 타선을 지키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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