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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한편, 김 감독은 소크라테스 복귀에 앞서 1일 김석환(23)을 1군 말소했다. 김 감독은 "안타깝다. 오래 같이 있고 싶었는데 팀 상황 탓에 불가피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퓨처스에선 기존 외야수 외에도 1루수 자리도 겸업하며 준비를 시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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