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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찬호(27)가 휴식을 취한다.
김 감독은 "정도가 심한 통증은 아니지만, 오늘은 될 수 있으면 출전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 본인은 내일(21일)부터 뛸 수 있다고 하지만, 상태를 봐서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찬호는 올 시즌 개막전부터 유격수로 꾸준히 출전 중이다. 14경기 타율은 2할7푼9리(43타수 12안타)였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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