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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19)이 9번 타순으로 이동했다.
김 감독은 "심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교체했다"고 하루 전 교체 사유를 밝혔다. 타순 조정을 두고는 "내 경험상 정말 안될 때는 어느 타순으로 가든 찬스가 오더라. 안될 때는 기가 죽을 수도 있지만, 프로답게 헤쳐 나가야 한다"고 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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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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