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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이 몰아쳐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진 고흥의 날씨.
송신영 코치가 심판으로 나선 가운데 2대2 농구 게임과 자유투 컨테스트가 열렸다.
자유투 콘테스트는 마지막까지 골을 넣지 못한 5명의 선수들이 커피값을 내야 하는 생존 게임.
최원태와 애플러처럼 단번에 슈팅을 성공한 선수들도 있었지만, 림 근처에도 이르지 못하는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야구선수 하길 잘한 키움 선수들과 '키움 농구부'로 불릴 만한 실력의 선수들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고흥=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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