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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마산고가 부산정보고를 꺾고 제 7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세광고는 나주광남고를 7대0으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마산용마고는 대전고와 혈투 끝에 9대8로 이기면서 32강행에 성공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마산고 15-4 부산정보고 (6회 콜드)
충암고 2-0 원주고
세광고 7-0 나주광남고
마산용마고 9-8 대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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