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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의 프레스턴 터커가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경미한 허리 통증까지 있어 퓨처스리그에서 재정비를 하게된 터커는 지난달 29일부터 퓨처스리그 3경기에 나와 실전 감각을 점검했지만, 타율 9푼1리(11타수 1안타)에 그쳤다.
성적으로는 완벽한 모습이 아니었지만,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타구질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날 터커가 1군 엔트리에 등록되면서 KIA는 오선우를 제외했다.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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