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호주리그에 참가해 온 질롱코리아가 올 시즌 불참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롱코리아의 호주리그 참가 불발로 각 구단은 차선책을 모색할 수밖에 없게 됐다. 질롱코리아에 선수들을 파견해 따뜻한 기후 속에 해외 선수들과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주 성장 효과를 누렸지만, 이번 스토브리그에선 이런 효과를 누릴 수 없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