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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차지명 이의리 계약금 3억원, 고려대 투수 박건우 1억3000만원 계약

김진회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17:24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21년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1차 지명선수인 이의리(광주제일고 투수)와 계약금 3억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

2차 지명 1라운드 박건우(고려대 투수)와는 계약금 1억3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했다.

2차 2라운드 장민기(용마고 투수)와는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하는 등 2021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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