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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포수 양의지가 파울 타구에 맞고 경기 중 교체됐다.
NC 구단 측은 "아이싱이 끝나는 대로 병원으로 후송해 검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약한 부위인 발가락 뼈 골절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양의지는 이날 2회말 선두타자로 볼넷으로 출루하며 39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무사 1,3루에서 권희동의 3점 홈런 때 홈을 밟아 선제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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